Re : 질문 드립니다.
안녕하세요, 렉스소프트입니다.
데이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한계가 있습니다만, 3가지 방법을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.
3가지 방법 모두 대조군의 2차관찰이 이루어졌다면 1차관찰과 동일한 값일 것으로 가정합니다. (만약 이 가정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3가지 방법 모두 유효하지 않습니다.)
1. 각 행의 관측값을 개별적으로 분석 진행합니다. 각 행을 2X2 table(대조군-실험군 축, 1차-2차 관측 축)로 간주하고 분할표분석을 진행하여 독립성검정을 수행하고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. 모든 관측값을 분석에 사용합니다. 이때, 2개의 변수를 생성하여 각 관측값의 대조군-실험군 여부, 1차-2차 관측 여부를 구분합니다(0-1 코딩 등). k-독립표본 F검정에서 종속변수에는 관측값 변수, 요인에는 새로 생성한 2개 변수를 추가하여 진행할 경우 각 요인에 대한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만약 두 관측 사이의 차이를 실험군-대조군 사이의 효과로만 보고자 하는 경우, 대조군의 1,2차 관측 사이의 차이가 모두 0이라는 가정 하에 실험군의 1차 관측과 2차 관측 데이터만 사용하여 2-대응표본 T검정을 수행하고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렉스소프트드림
데이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한계가 있습니다만, 3가지 방법을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.
3가지 방법 모두 대조군의 2차관찰이 이루어졌다면 1차관찰과 동일한 값일 것으로 가정합니다. (만약 이 가정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3가지 방법 모두 유효하지 않습니다.)
1. 각 행의 관측값을 개별적으로 분석 진행합니다. 각 행을 2X2 table(대조군-실험군 축, 1차-2차 관측 축)로 간주하고 분할표분석을 진행하여 독립성검정을 수행하고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2. 모든 관측값을 분석에 사용합니다. 이때, 2개의 변수를 생성하여 각 관측값의 대조군-실험군 여부, 1차-2차 관측 여부를 구분합니다(0-1 코딩 등). k-독립표본 F검정에서 종속변수에는 관측값 변수, 요인에는 새로 생성한 2개 변수를 추가하여 진행할 경우 각 요인에 대한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만약 두 관측 사이의 차이를 실험군-대조군 사이의 효과로만 보고자 하는 경우, 대조군의 1,2차 관측 사이의 차이가 모두 0이라는 가정 하에 실험군의 1차 관측과 2차 관측 데이터만 사용하여 2-대응표본 T검정을 수행하고 p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렉스소프트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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